모처럼 여유로운 2 학년... |
|||||
---|---|---|---|---|---|
작성자 | 신인경 | 등록일 | 13.07.10 | 조회수 | 289 |
첨부파일 | |||||
뮤지컬 수업을 일 주일에 6교시를 하면서 돌봄교실에서도 한가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는데, 오늘은 2 학년 아이들이 무척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NIE숙제를 마친 아이들은 독서 삼매경에 빠지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종이 박스를 보자마자 " 거북이 슈트"를 만들기로 합니다. 교사는 옆에서 도움을 요청 할 때 도움을 주고, 활동을 창의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간단한 언어적 상호 작용만 했습니다. 거북이 슈트를 미리 입어보는 민성이 표정이 무척 즐거워 보입니다.
|
이전글 | 방학을 하루 앞두고... |
---|---|
다음글 | 진원이와 준영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