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돌봄교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성자 신인경 등록일 13.04.16 조회수 301
첨부파일

  4월 5일 금요일 오후,

남자 아이들이 그토록이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구를 하였습니다.

인욱이는 축구를 하기 위해 병원을 갔다가 학교로 다시 왔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인욱이 바이얼린 하러 왔구나" 했더니 

인욱이는 싱긋 웃으며 "아니요, 축구한다고 해서 왔어요."합니다.

 2,3 학년 남자 아이들이 다 뛰어봐야 한 팀도 안되지만,

 그래도 축구하는 날은 정말 남자 아이들이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인욱이가 자기가 나오는 사진을 올려달라고 특별히 부탁했는데 인욱이가 어~디 있지?

이전글 꽃화분
다음글 4월 2주 계획안